별자리 사전 · 11/22 ~ 12/21

사수자리

기간
11/22 ~ 12/21
네 원소
성질
변통
지배성(현대 기준)
목성

계절로 자리를 설명한 대목은 북반구 기준입니다.

어떤 자리인가

사수자리(♐)는 11/22 ~ 12/21 구간에 드는 자리입니다. 가을이 저물고 겨울로 드는 자리입니다. 열두 자리의 아홉째이며, 멀리 내다보는 구간에 놓입니다. 이 자리는 열대황도의 서른 도 구간을 이릅니다. 적힌 기간은 태양이 그 안에 드는 동안이며 경계일은 해마다 조금 다릅니다.

네 원소로는 불, 성질로는 변통에 들고 지배성은 목성입니다. 별자리는 원소를 넷으로 나눕니다. 다섯으로 나누는 사주 오행과는 별개의 틀입니다.

기질

뻗어 나가는 결로 읽습니다. 지금 자리보다 그 너머를 먼저 보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불의 원소에 변통 성질이 겹쳐 방향을 바꾸며 나아가는 자리로 설명합니다. 배우고 옮겨 다니는 일과 어울린다고 봅니다.

변통 성질은 계절이 넘어가는 자리에 놓입니다. 다음으로 건네주는 몫이라, 모양을 바꾸며 잇는 결이 여기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불이라도 양자리는 시작하고 사자자리는 지키는 쪽이어서, 셋이 저마다 다른 몫을 맡습니다.

사람들과의 결

넓게 트는 자리로 읽습니다. 사람과 세계를 이어 붙이며 판을 키우는 쪽에 서기 쉽습니다.

솔직한 말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뜻이 좋아도 받는 쪽의 사정을 한 번 헤아리면 결이 달라집니다.

멀리 보는 결이라 지금을 다지는 자리와는 시선의 거리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우열로 읽지 않습니다.

유의할 자리

뒷일을 안 챙긴다고 읽히기 쉬운 자리입니다. 멀리 보는 것과 지금을 소홀히 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 나누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떠나기 전에 남는 사람의 사정을 한 번 살피면 뒤가 깨끗합니다.

여기 쓴 것은 참고할 결일 뿐입니다. 이 사전은 별자리로 사람을 가르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불의 원소에 변통 성질이 겹친 자리입니다. 결을 살피는 실마리로 읽어 주십시오.

오늘 이 자리의 흐름은 어떨까요? 별자리 운세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