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사전 · 12/22 ~ 1/19

염소자리

기간
12/22 ~ 1/19
네 원소
성질
활동
지배성(현대 기준)
토성

계절로 자리를 설명한 대목은 북반구 기준입니다.

어떤 자리인가

염소자리(♑)는 12/22 ~ 1/19 구간에 드는 자리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열두 자리의 열째이며, 밤이 가장 긴 지점에서 열립니다. 열대황도를 서른 도씩 나눈 열두 궁의 하나이고, 동지 무렵 태양이 이 구간에 듭니다. 날짜는 통용 어림이라 하루쯤 움직입니다.

네 원소로는 흙, 성질로는 활동에 들고 지배성은 토성입니다. 이 원소 분류는 별자리의 것입니다. 사주 오행과 글자가 겹치더라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기질

쌓아 올리는 결로 읽습니다. 시간을 들여 하나씩 올려 두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흙의 원소에 활동 성질이 겹쳐 현실을 밀고 나가는 자리로 설명합니다. 목표를 세우면 오래 붙드는 편입니다.

활동 성질은 계절이 열리는 자리에 놓입니다. 무엇을 시작하고 판을 여는 몫이라, 먼저 움직이는 결이 여기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흙이라도 황소자리는 지키고 처녀자리는 고치는 쪽이라, 성질이 갈래를 나눕니다.

사람들과의 결

책임을 지는 자리로 읽습니다. 맡은 몫을 끝까지 가져가는 쪽에 서기 쉽습니다.

감정을 앞세우지 않아 차갑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애정을 일로 표현하는 결이라는 것을 알면 달리 읽힙니다.

오래 쌓는 결이라 그때그때 정하는 자리와는 계획의 폭이 다릅니다. 이 사전은 자리끼리 맞고 안 맞음을 정해 두지 않습니다.

유의할 자리

융통성이 없다고 읽히기 쉬운 자리입니다. 진중한 것과 굳은 것은 같지 않으므로, 붙여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쉬는 것도 일정에 넣어 두어야 오래 갑니다. 버티는 힘에도 바닥이 있습니다.

별자리가 사람을 설명하는 전부는 아닙니다. 이 사전은 그 선을 지켜 적었습니다.

한 줄 요약

흙의 원소에 활동 성질이 겹친 자리입니다. 결을 살피는 실마리로 읽어 주십시오.

오늘 이 자리의 흐름은 어떨까요? 별자리 운세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