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사전 · 6/21 ~ 7/22
게자리♋
- 기간
- 6/21 ~ 7/22
- 네 원소
- 물
- 성질
- 활동
- 지배성(현대 기준)
- 달
계절로 자리를 설명한 대목은 북반구 기준입니다.
어떤 자리인가
게자리(♋)는 6/21 ~ 7/22 구간에 드는 자리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열두 자리의 넷째이며, 낮이 가장 길어지는 지점에서 열립니다. 구간의 첫날과 끝날은 해에 따라 하루 정도 옮겨 갑니다. 열대황도를 열둘로 나눈 궁 가운데 하나입니다. 적힌 기간은 태양이 그 삼십 도 안에 놓이는 동안이며, 해마다 하루 남짓 차이가 납니다.
네 원소로는 물, 성질로는 활동에 들고 지배성은 달입니다. 원소는 불·흙·바람·물의 넷입니다. 사주의 오행은 다섯이고 셈하는 방식도 달라, 둘을 이어 붙이지 않습니다.
기질
품는 결로 읽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먼저 챙기고, 안쪽을 단단히 하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물의 원소에 활동 성질이 겹쳐 감정이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자리로 설명합니다. 마음이 곧 행동이 되는 편입니다.
활동 성질은 계절이 열리는 자리에 놓입니다. 무엇을 시작하고 판을 여는 몫이라, 먼저 움직이는 결이 여기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물이라도 전갈자리는 파고들고 물고기자리는 스며드는 쪽이라, 같은 원소 안에서도 갈래가 셋입니다.
사람들과의 결
곁을 지키는 자리로 읽습니다. 무리 안에서 살림을 맡거나 분위기를 살피는 쪽에 서기 쉽습니다.
안과 밖을 가르는 선이 뚜렷해 처음에는 거리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선 안으로 들어오면 결이 달라집니다.
안을 먼저 챙기는 결이라 밖으로 뻗는 자리와는 관심의 방향이 다릅니다. 방향이 다른 것을 상성으로 못박지 않습니다.
유의할 자리
예민함으로 읽히기 쉬운 자리입니다. 잘 느끼는 것과 약한 것은 다른 말이라, 붙여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서운함을 안에 두면 오래갑니다. 그 자리에서 말해 두는 편이 관계에 낫습니다.
이 사전은 별자리로 사람됨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읽는 재미와 실마리로 삼아 주십시오.
한 줄 요약
물의 원소에 활동 성질이 겹친 자리입니다. 결을 살피는 실마리로 읽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