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소드
소드의 3⚔
Three of Sword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소드
- 번호
- 3
- 네 원소
- 바람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셋째 자리의 소드는 그림이 가장 단순합니다. 바람의 수트에서 아픔이 가장 곧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그림에는 세 칼이 꽂힌 붉은 형상과 그 위의 비구름이 있습니다. 네 원소는 불·흙·바람·물 넷이고, 다섯으로 나누는 사주의 오행과는 다른 체계입니다. 글자가 겹쳐 보여도 옮겨 읽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아픈 자리로 읽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기보다 이미 벌어진 일이 그대로 보이는 쪽입니다.
칼이 세 자루라는 점을 함께 봅니다. 한 번이 아니라 겹쳐 왔다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아픔이 물러가는 자리로 읽습니다. 다만 물러남과 덮음은 갈라 봅니다.
오래 붙드는 결로도 읽습니다. 이미 지난 일을 지금의 아픔으로 다시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되묻습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이별로 좁혀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벌어진 아픔 전반으로 적으며, 일의 종류를 정하지 않습니다.
아픔을 벌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비구름은 지나가는 것으로 함께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이미 벌어진 아픔이 그대로 드러난 자리입니다. 물러남과 덮음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