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펜타클
펜타클의 6⭐
Six of Pentacle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펜타클
- 번호
- 6
- 네 원소
- 흙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펜타클의 6은 주고받음이 그려진 자리입니다. 앞 장의 모자람에 손이 닿는 대목입니다.
그림에는 저울을 든 사람과 그 앞에 무릎을 굽힌 두 사람, 떨어지는 동전이 있습니다. 타로에서 원소는 넷으로 나눕니다. 사주의 오행은 다섯이라 셈하는 방식부터 달라, 두 체계를 이어 붙이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나누는 자리로 읽습니다. 다만 나누는 쪽과 받는 쪽이 나뉘어 있다는 점이 함께 그려집니다.
한 손에 저울이 들려 있다는 점을 봅니다. 얼마를 줄지 재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주고받음이 기우는 자리로 읽습니다. 베푸는 것과 매어 두는 것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받는 쪽이 갚지 못하는 결로도 봅니다. 오간 것에 값이 붙어 있지는 않은지 되묻는 자리입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자선으로만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주고받는 자리의 기울기까지 함께 적습니다.
베풂을 선함으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누가 저울을 쥐고 있는지가 이 카드의 자리라고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주는 쪽과 받는 쪽이 나뉜 채 오가는 자리입니다. 베풂과 매어 둠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