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펜타클
펜타클의 7⭐
Seven of Pentacle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펜타클
- 번호
- 7
- 네 원소
- 흙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일곱째 자리의 펜타클은 걸음을 멈추고 바라봅니다. 흙의 수트에서 시간이 가장 길게 흐르는 대목입니다.
그림에는 괭이에 기댄 사람과, 넝쿨에 맺힌 일곱 별 모양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원소는 타로 쪽 분류입니다. 사주에서 쓰는 오행과 글자가 겹치더라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기른 것을 바라보는 자리로 읽습니다. 거두는 쪽이 아니라 아직 익는 중을 지켜보는 쪽입니다.
손을 놓고 서 있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할 일을 마친 뒤의 기다림이라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기다림이 조바심이 되는 자리로 읽습니다. 지켜보는 것과 캐 보는 것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들인 것이 아까운 결로도 봅니다. 지금 거둘 것인지 더 둘 것인지 되짚는 자리입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수확으로 앞질러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익는 중을 지켜보는 국면으로 적습니다.
기다림을 낭비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흙의 수트에서 시간은 들어가는 재료라고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기른 것이 익는 중을 지켜보는 자리입니다. 지켜봄과 캐 봄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