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소드
소드의 여왕⚔
Queen of Sword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소드
- 수트 내 순서
- 여왕(인물 넷 가운데 셋째)
- 네 원소
- 바람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소드의 여왕은 겪은 뒤에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바람의 결이 가장 서늘하게 앉습니다.
그림에는 칼을 곧추세운 자리와 한 손을 앞으로 편 자세가 있습니다. 구름은 아래에 깔려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원소는 타로 쪽 분류입니다. 사주에서 쓰는 오행과 글자가 겹치더라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에두르지 않는 자리로 읽습니다. 차가운 쪽이라기보다 겪어 알아 곧게 말하는 쪽입니다.
한 손이 열려 있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자르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몫도 함께 있다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서늘함이 굳는 자리로 읽습니다. 곧은 말과 모진 말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겪은 것에 갇히는 결로도 봅니다. 지난 아픔이 지금의 판단을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묻습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인물의 성별에 매여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겪어 알고 갈라 보는 자리로 적으며, 사람의 성별로 한정하지 않습니다.
곧음을 차가움으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에두르지 않는 것과 아끼지 않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한 줄 요약
겪어 알고 에두르지 않는 자리입니다. 곧은 말과 모진 말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