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펜타클

펜타클의 시종

Page of Pentacles

펜타클의 시종 카드 그림
갈래
마이너 아르카나 · 펜타클
수트 내 순서
시종(인물 넷 가운데 첫째)
네 원소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펜타클의 시종은 흙의 결을 아직 익히는 자리입니다. 인물 넷 가운데 걸음이 가장 조심스럽습니다.

그림에는 별 모양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들여다보는 젊은이와, 갈아 둔 밭이 있습니다. 서두르는 기색이 없습니다. 원소를 넷으로 나누는 것은 타로 쪽 틀입니다. 다섯으로 나누는 오행과 대응시켜 읽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배우기 시작하는 자리로 읽습니다. 해낸 쪽이 아니라 손에 쥐고 익히려는 쪽입니다.

밭이 이미 갈려 있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심을 자리는 준비되었고 심는 일이 남았다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익힘이 더딘 자리로 읽습니다. 신중함과 미룸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손을 놓는 결로도 봅니다. 시작한 것을 어디까지 이어 갈지 정해 두었는지 되묻는 자리입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미숙함만 보이는 카드로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나이가 아니라 배우기 시작한 자리로 적습니다.

더딤을 게으름으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흙의 수트에서 더딘 것은 흔한 결이라고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손에 쥐고 익히기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신중함과 미룸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

지금 내 자리에는 어떤 카드가 올까요? 타로 상담에서 뽑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