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소드
소드의 왕⚔
King of Sword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소드
- 수트 내 순서
- 왕(인물 넷 가운데 넷째)
- 네 원소
- 바람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소드의 왕은 바람의 수트를 밖에서 다스리는 자리입니다. 판단을 맡아 매듭짓는 대목으로 읽습니다.
그림에는 곧게 앉은 자리와 살짝 기운 칼, 흐트러짐 없는 구름이 있습니다. 원소 넷은 이 카드 체계 안에서만 쓰는 갈래입니다. 오행 다섯과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맞바꿔 읽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기준을 세워 정하는 자리로 읽습니다. 의견을 내는 쪽보다 결론을 맡는 쪽입니다.
칼이 곧추서지 않고 조금 기울어 있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여지를 남긴 상태이며, 정한 뒤에도 고칠 수 있다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기준이 사람을 재는 자리로 읽습니다. 공정함과 냉담함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말로 누르는 결로도 봅니다. 세운 기준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자기에게도 같게 적용되는지 되짚습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권위로만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판단을 맡아 매듭짓는 자리로 적습니다.
기준을 진실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정한 것과 맞는 것은 다른 말이라고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기준을 세워 판단을 매듭짓는 자리입니다. 공정함과 냉담함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