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전 · 펜타클
펜타클의 왕⭐
King of Pentacles

- 갈래
- 마이너 아르카나 · 펜타클
- 수트 내 순서
- 왕(인물 넷 가운데 넷째)
- 네 원소
- 흙
카드 풀이는 통용되는 읽는 결이며, 앞일을 정해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카드인가
펜타클의 왕은 일흔여덟 장의 마지막 자리입니다. 흙의 수트를 밖에서 다스리며 판을 굳히는 대목입니다.
그림에는 왕관을 쓰고 층진 옥좌에 앉은 사람과 그 앞에 놓인 커다란 금빛 원이 있습니다. 타로에서 원소는 넷으로 나눕니다. 사주의 오행은 다섯이라 셈하는 방식부터 달라, 두 체계를 이어 붙이지 않습니다.
바로 놓였을 때
이룬 것을 굴려 나가는 자리로 읽습니다. 새로 벌어들이는 쪽보다 굴러가게 두는 쪽입니다.
자리를 덮은 무늬가 열매라는 점을 함께 봅니다. 한 번에 온 것이 아니라 오래 들인 뒤에 온 자리라고 읽는 결입니다.
거꾸로 놓였을 때
굳음이 무거워지는 자리로 읽습니다. 지키는 것과 움켜쥐는 것이 구별되지 않는 때입니다.
셈이 사람을 앞서는 결로도 봅니다. 무엇을 위해 굴리고 있는지 되짚는 자리입니다.
읽을 때 유의할 자리
부자로 좁혀 읽히기 쉽습니다. 사전에서는 기반을 다스리는 자리로 적으며, 재산의 크기를 말하지 않습니다.
쌓음을 성공으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굴러가게 하는 일과 쥐고 있는 일은 다르다고 전해집니다.
한 줄 요약
이룬 기반을 굴려 나가며 다스리는 자리입니다. 지킴과 움켜쥠을 갈라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