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용어 사전 · 십이신살

육해살(六害煞)

갈래
십이신살
한자
六害煞
정해지는 자리
삼합 기준 지지에서 겁살부터 세어 11번째

무슨 말인가

여섯 가지 해로움이라는 뜻의 글자로 이름이 붙었습니다. 육해살(六害煞)은 걸리고 막히는 결을 가리키는 자리로 읽어 왔고, 십이신살의 열한째입니다.

어떻게 정해지는가

세는 기준은 삼합입니다. 기준 지지가 어느 세 글자 묶음에 드는지를 먼저 보고, 정해진 첫 자리부터 열둘을 헤아려 이름을 정합니다.

육해살은 그 차례에서 열한째입니다. 기준이 바뀌면 다른 지지가 그 이름을 받는다는 점은 여기서도 같습니다. 열둘을 한 바퀴로 보아 앞뒤 이름과 묶어 설명하는 풀이가 많습니다.

명식에서 하는 일

가까운 데서 생기는 걸림으로 읽어 왔습니다. 사람 사이의 어긋남, 몸이 고단해지는 상황과 이어 보는 풀이가 있습니다. 남을 돌보느라 제 몫을 미루는 결로 읽기도 합니다.

신살은 보조 잣대입니다. 먼저 오행이 고른지와 일간이 튼튼한지를 보고, 그다음에 이런 이름들을 얹어 읽습니다.

흔한 오해와 유의

이름에 해로울 해가 들어 있어 병이나 사고를 예고하는 것으로 옮기는 일이 있습니다. 걸림이라는 결을 적은 이름이고 몸에 관한 일은 명식이 아니라 의사에게 물을 일입니다.

사주각의 답변에서는 이 용어를 만나실 일이 없습니다. 결과를 겪는 일의 말로 전하고, 용어는 여기서 따로 풀어 둡니다.

한 줄 요약

가까운 데서 걸리는 결입니다. 이름을 병의 예고로 읽지 마세요.

내 명식에는 이 글자가 어떻게 놓여 있을까요? 사주 프로필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