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용어 사전 · 십이신살
장성살(將星煞)
- 갈래
- 십이신살
- 한자
- 將星煞
- 정해지는 자리
- 삼합 기준 지지에서 겁살부터 세어 8번째
무슨 말인가
장수의 별이라는 뜻입니다. 장성살(將星煞)의 장(將)은 장수, 성(星)은 별을 가리킵니다. 무리의 가운데에 서는 자리로 읽어 왔고, 십이신살의 여덟째입니다.
어떻게 정해지는가
십이신살은 삼합, 곧 세 지지가 한 묶음을 이루는 관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기준 지지가 속한 묶음을 찾고 정해진 출발점부터 열두 지지를 세어 이름을 붙입니다.
장성살은 그 차례에서 여덟째입니다. 삼합의 가운데 글자, 곧 기운이 가장 왕성한 자리와 겹치는 지점이라 이름도 그 결을 따랐습니다.
명식에서 하는 일
중심에 서서 이끄는 힘으로 읽습니다. 책임을 맡고 무리를 통솔하는 결이라 조직의 가운데 자리와 이어 봅니다. 스스로 결정하는 성질로도 읽습니다.
명식을 볼 때 신살은 뒤에 오는 잣대입니다. 오행이 어떻게 놓였는지와 일간이 어느 계절에 났는지가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흔한 오해와 유의
살이 붙어 있어 흉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열둘 가운데 힘이 실린 자리로 꼽아 온 이름입니다. 다만 중심에 선다는 것은 짐도 함께 진다는 뜻이라 좋기만 한 자리는 아닙니다.
이 말은 상담 답변에 나오지 않습니다. 결과를 몸과 관계와 시기의 말로 옮겨 전하며, 용어가 알고 싶은 분께는 이 사전이 그 몫을 합니다.
한 줄 요약
무리의 가운데 서는 자리입니다. 힘과 짐이 같이 옵니다.